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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올바른 국어와 공공언어 사용 추진 계획 수립·시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기자 송고시간 2021-04-08 11:16

세종시교육청이 올바르고 쉬운 한글 사용으로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올바른 국어와 공공언어 사용 추진 계획’을 세워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 = 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올바르고 쉬운 한글 사용으로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올바른 국어와 공공언어 사용 추진 계획’을 세워 펼친다고 8일 밝혔다.

공공언어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사회 구성원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공공성을 띤 언어를 말한다.
  
시교육청은 매월 9일을 ‘한글의 날’로 지정·운영해 올바른 국어 사용하기 운동을 펼친다.

올바른 한글 사용을 위해 공공언어 바로 쓰기, 우리말 다듬기 자료, 순화 대상 행정용어 등 다양한 자료를 안내하여 직원들의 국어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직원들은 ▲올바른 한글 사용하기 ▲이해하기 쉬운 공공언어 사용하기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 자제하기 운동을 실천한다.

 ‘알기 쉽고 올바른 공공언어 쓰기 점검표’를 활용하여 표준어 규정을 준수하였는지, 쉬운 용어를 사용하였는지 등을 자체 점검을 하고  정책 추진 시 국립국어원의 누리집을 활용하여 어문규범, 어법 등을 자발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4월부터 6월까지 국립국어원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신청하여 매월 교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공문서 바로쓰기, 보도자료 작성법 등 연수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올바른 국어와 쉬운 공공언어를 사용하고자 하는 우리 교육청 직원들의 작은 노력을 시작으로 올바른 한글 사용에 대한 많은 관심이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khj9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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