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0일 화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대구시-경북도, DGB대구은행과 관광·금융 협력 '맞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04-08 18:58

대구·경북 관광지 방문인증 시 우대금리 혜택 제공
8일 오후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열린 대구·경북 관광 및 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식./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B대구은행은 대구시, 경북도와 8일 오후 대구은행 본점에서 대구·경북 관광 및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DGB대구은행이 오는 12일 출시 예정인 금융상품인 'DGB핫플적금'은 대구·경북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앱을 통해 방문 인증(GPS 기반)하면 1곳당 0.15%p에서 최대 10곳 1.5%p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은행상품에 지역 관광지 방문이라는 이벤트를 입혀 코로나19로 인해 방문객의 발길이 줄어든 대구·경북의 관광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구·경북과 지역의 대표 은행인 대구은행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 후 핫플적금의 인증장소 중 한 곳인 김광석길을 들러 실제로 앱을 구현해 관광지 인증을 시현해 보는 세리머니도 가졌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에 금융상품을 접목한 색다른 금리우대 상품 출시를 통해 코로나19로 팍팍해진 시민 경제에 조금이나마 기쁨을 줄 수 있길 바라며, 소상공인들과 함께 '다시 일어서는 대구 경제', '대구관광 붐업'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