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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김종민, 4.7 참패 “언론, 與에 불공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1-04-09 06:00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최고위원./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여권 참패'에 대한 분석으로 '언론 편파성'을 거론했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전 선거에 비해 이번 재보선에서 언론의 편파성이 더 심했다고 느낀다"며 "보궐선거에서 이런 정도였는데 대통령선거에서까지 '언론이 편파적이다 또는 언론이 그라운드 안에 들어왔다' 느낌을 주게 되면 민주주의에 상당한 큰 침해요소가 되거나 위험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언론이 편파적이었다는 근거가 뭐냐'고 묻자 그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내곡동 땅을 인지하고 있었는데 그린벨트(해제)를 추진했느냐 안 했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이런 점들을 언론이 꼼꼼하게 따져줘야 한다"고 내곡동 땅 보도를 문제삼았다. 

이어 진행자가 "언론이 따져줘야 유권자가 가치판단을 하고, 언론이 안 따져주면 가치판단을 못하는 건가"라고 묻자 김 최고위원은 "그렇지 않다"면서도 "하지만 이게 '마타도어다', '네거티브 흑색선전이다' 주장하는 것들이 언론에 많이 실리게 되면 우리 국민들이 바쁜데 이런 걸 다 따질 순 없다"고 마했다.

그러면서 "그럼 점에서 언론이 사실에 대해서만큼은 공정하게 따져주는 언론이 되어야 한다"며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안되지 않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마타도어다, 네거티브다, 흑색선전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들이 언론에 많이 실리면 우리 국민이 바쁜데 이런 걸 다 따질 수가 없다”며 “언론이 사실에 대해서만큼은 공정하게 따져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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