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개발공사(사장 이상철)는 2021년도 신입 정규직원 등을 공개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신입정규직 3명이다.
채용분야는 사무직 경영 2명, 기술직토목 1명을 선발한다.
이중 정규직 경영 1명은 사회적약자 배려를 위한 보훈특별전형으로 진행한다.
지원희망자는 23일까지 충북개발공사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충북개발공사는 입사지원 단계에서부터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채택해 모든 지원자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초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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