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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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목포시는 연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추서영)가 열무김치 40kg을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20세대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영매 연산동장은 “반찬 마련이 어렵거나 끼니를 거르기 쉬운 독거노인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연산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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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1-04-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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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목포시는 연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추서영)가 열무김치 40kg을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20세대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영매 연산동장은 “반찬 마련이 어렵거나 끼니를 거르기 쉬운 독거노인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연산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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