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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상임위,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국제사회와 협력해 대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21-04-16 06:25

코로나19백신 수급,미군기지 반환, 기후정상회의 준비상황 등 논의
지난해 11월 5일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소회의실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청와대는 15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백신 확보 관련 등 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밟혔다.

이날 회의에는 코로나19 백신 확보 문제 논의를 위해 윤창렬 사회수석과 용산 등 주한미군기지 반환 문제 협의를 위해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 홍정기 환경부 차관 등도 함께 배석했다.

NSC 상임위원들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국내외 백신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백신 추가 확보를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면서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 유감 표명과 함께, 오염수 처리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를 위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는 국제사회와의 협력에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오는 22~23일 미국이 주최하는 기후정상회의와 다음달 우리가 개최하는 P4G 서울 정상회의(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국제사회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협력을 계속하기로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올해 주한미군기지 반환 계획을 검토하고 용산기지 일부를 포함한 올해 반환 절차도 미측과 협의해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상임위원들은 최근 한반도 및 지역 정세를 면밀히 검토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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