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16일 0시 기준 관악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확진자 계 1660명, 치료중 154명, 완치자 1506명, 자가격리 651명, 능동감시 124명이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2일까지 3주 더 연장하는 동시에 수도권과 부산 등 2단계 지역의 유흥시설 영업금지를 뜻하는 집합금지 조치를 내렸다.
pji24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