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15일 15시 기준 강남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확진자 1735명, 검사 33만1744명, 자가격리 1209명, 완치 1320명, 치료중 474명이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2일까지 3주 더 연장하는 동시에 수도권과 부산 등 2단계 지역의 유흥시설 영업금지를 뜻하는 집합금지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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