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월 12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주간으로 정하고 교육청 청사 건물에 ‘세월호 참사 7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부산교육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을 다는 등 7년 전 수학여행 길에 올라 세월호 침몰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교사 등을 추모했다./(사진제공=부산광역시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4-16 12:55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월 12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주간으로 정하고 교육청 청사 건물에 ‘세월호 참사 7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부산교육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을 다는 등 7년 전 수학여행 길에 올라 세월호 침몰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교사 등을 추모했다./(사진제공=부산광역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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