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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사역연구소 이상갑 대표.(사진제공=CBS올포원) |
1. 인생은 빈배이다. 그 배에 누가 타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주님이 나의 주인으로 타고 계신가?
2. 내가 주인삼은 모든 것들을 내려놓지 못하기에 내가 주인노릇을하며 사는거은 아닌가?
3. 인생의 거친 파도와 지치고 그야말로 죽도록 혼자 싸우고 그 결과는 빈배는 아닌지... 그 배에 주님이 계시는가?
4. 인생의 항해에서 등대처럼 방향을 바로 잡아주고 파선하지 않게 하는 그것이 무엇인가?
5. 돈, 직장, 학점, 이성, 친구, ... 이것이 좋아 보이고 죽도록 붙들고 씨름하지만 거친 파도에 결국 침몰하고 만다.
6. 등대는 그 말씀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나의 기준과 가치의 등대인가?
7. 인생의 파도가 거세게 몰아칠때가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답답해지고 두려움에 사로잡힐때가 있다.
8. 이대로 끝나는가? 이대로 파선하는가? 파도가 배안으로 들어올때마다 온갖 근심 걱정이 마음을 짓누르는 때가 있다.
9. 방파제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거친 파도가 날 향해 몰려와도 주님이 나의 방파제가 되신다.
10. 한계선이 있다. 주께서 개입하시는 임계점이 있다.
11. 문제는 방파제가 있는 인생이 맞는가 하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이들이 거저 항해만 하고 있다.
12. 항해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가야할 목적지가 있고 최종적인 항구가 있다.
13. 방파제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배는 거친 풍랑에 결국 침몰하고 만다. 나에게 안전지대인 방파제가 정말 주님이신가?
14. 청년아 고통과 고난에 너무 기죽지 마라.
15. 청년아 기다림에 너무 낙담하고 낙심하지 마라.
16. 청년아 자신이 너무 초라하다고 생각하며 움추리지 마라.
17. 청년아 다만 내가 항해하는 그 배의 주인이 누구신지 등대요 방파제가 무엇인지 정직하게 직면해 보라.
18. 그리고 청컨데 부디 청년의 때에 네 창조주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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