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시 73:28)
시편 73편에서 시편기자는 악인이 형통하는 상황에서(3절) 자신에게는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주 하나님 밖에 없다고 선포합니다(25절).
하나님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악한 세상에서 피할 “피난처”로 예비하셨기에, 우리 주님 예수님께 피하는 것이 복입니다(28절). 십자가로 죄를 씻으시며 부활로 천국의 소망을 주신 예수님을 온 세상에 전하겠습니다. 찬미예수.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엡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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