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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한목자교회 문요한 목사,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 앉은 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4-17 05:00

서울 성북구 선한목자교회 담임 문요한 목사.(사진제공=선한목자교회)

(누가복음 12장)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우리는 이미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 앉은 자들입니다.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들을 추구하며 사는 자들입니다.

문제는 아직도 세상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해 부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의 행복과
즐거움 그리고 온갖 좋은 것들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 3장)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왜 바울은 세상것들을 배설물로 여겼습니까? 네 예수님안에 있는 하나님의 부요함의 충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려면
우리도 예수님안에 있는 세상이 알지 못하고 주지 못하는 행복과 부요함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의 눈을 열어 하나님 안에 있는 것들의 부요함을 알게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이십니까?

오늘도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며 그리스도 얻기를 추구합시다.

당신은  그리스도안에서 부요한 자입니다.

오직예수!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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