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19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독재정권의 불의에 항거했던 4ㆍ19혁명 61주년을 맞아 둔지미공원에 자리한 3ㆍ8 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장종태 청장은 “4ㆍ19 혁명 제61주년을 맞이하여 그날의 정의롭고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겨 보는 계기로 3ㆍ8 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았다”며 “대구 2ㆍ27민주운동, 대전3ㆍ8 민주의거, 마산3ㆍ15의거를 거쳐 4ㆍ19혁명으로 이룩된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ㆍ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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