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MAN프로젝트 인스타그램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지난 1월 소집해제된 배우 이종석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A-MAN프로젝트에 따르면 이종석이 '빅마우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빅 마우스’는 떠벌이라 불리는 승률 10% 삼류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과 그 숨겨진 진실을 알고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며 생기는 일을 그리는 드라마다.
한편, 이종석은 '브이아이피', '피끓는 청춘', '노브레싱', '관상', '코리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피노키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학교 2013', '시크릿 가든' 등 다양한 작품,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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