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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김기현... "국민들 지지 얻어 대선 승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1-04-30 13:41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됐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국민의힘을 이끌 새로운 지도부로 30일 4선의 김기현 신임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김 의원은 계파가 없고 정책통이라는 게 강점으로 꼽힌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재석 의원 101명 중 66표를 얻어 2기 원내 사령탑으로 선출됐다.

김기현 신임원내대표는 원내대표에 당선된 후 "너무나 중요한 역사의 변곡점에서 우리가 다시 상승할 것이냐 아니면 침몰할 것이냐를 결정해야 되는 중요한 시점에 원내대표의 직을 맡게 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늘 승부를 걸면서 살아왔고 싸우면 이길 것"이라며 "이기는 그 방법은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소속 의원들과 하나가 되는 소통과 공감"이라고 강조했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정말 부족한 사람을 이렇게 원내대표로 선출해주신 우리 의원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마음은 두렵고 이 험한 길 어떻게 가야할까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우리가 다시 상승할 것인가 침몰할 것인가 결정되는 너무 중요한 시점에 원내대표직을 맡게 됐다"며 "반드시 국민의 지지를 얻어내고 내년 대선에서 이겨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회복하고 다시 한번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은 "우리는 원팀이다. 사랑한다"며 "문재인 정권과 사즉생 각오로 싸우겠다는 각오로 반드시 정권교체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야권 통합과 차기 대선 관리 등의 과제 속에 6월에 새 당 대표가 뽑힐 때까지 당 대표 권한대행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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