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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경남도와 예산정책 당정 협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5-01 11:40

국비예산 확보∙편성 위한 예산정책협의회 회의
30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경남도가 국비예산 확보와 도정현안 공유를 위해 예산정책협의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김정호 위원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국비예산 확보와 도정현안 공유를 위해 30일 예산정책협의회 회의를 가졌다.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가진 이날 회의에는 김정호 위원장과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원외 지역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하고 경남도에서는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하병필 행정부지사, 박종원 경제부지사, 소관 실국본부장이 참석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여러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대통령과 여당 의원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며 “경남도의 올해 핵심과제는 청년들이 살고 싶은 경남을 만드는 것이다. 수도권 인구집중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는 백약이 무효”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부울경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이 권역별로 수도권 같은 경쟁력을 갖는 플랫폼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민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정호 위원장은 “김경수 도지사는 취임 후 지난 3년 동안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설계하고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특히 경남도가 가덕신공항 건설 추진, 서부경남고속철도 조기착공, 경남내륙순환철도와 영남권MTX 건설을 비롯한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 등 지방의 소멸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성과를 평가했다.

이어 “민주당은 김경수 도지사가 추진하는 핵심사업인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과 동남권메가시티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돼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당정협치를 더욱 강화하고 예산과 입법으로 경남도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남도가 이날 민주당에 협조를 요청한 내년도 주요 국비예산사업은 ▲국도5호선 해상구간(거제∼마산) 건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차세대 센서 제품 실증 인프라 구축 ▲진해신항 건설 ▲남도 2대교 건설 ▲초광역협력 가야문화권 조성사업 ▲어선건조 진흥단지구축 ▲AI기반 항공부품 지능형 NC공정 관리플랫폼 구축 등 34개 사업으로, 투입되는 예산은 2664억원 규모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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