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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어린이날 박물관 새싹잔치」 개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5-01 15:09

◈ 5.5. 10:30~12:00, 14:30~16:00(총 2회)
◈ 즐거운 체험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 제공
정관박물관./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 정관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박물관 새싹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행사는 정관박물관의 대표유물인 새모양 토기를 모티브로 탄생한 ‘아기새 소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총 2회 운영된다.
 
참가자는 3층 상설전시실에서 여러 개의 점을 순서대로 연결해 새모양 토기 그림을 완성해오면 ‘아기새 소리’를 만나볼 수 있다. ‘아기새 소리’와 함께 즉석사진을 찍고 소리 기념품도 받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보낸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1층 안내데스크에서 어린이날 선물로 소리 풍선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상설전시 관람 예약자를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통해 회당 25명씩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상설전시 관람 예약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정관박물관은 마스크 의무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박재혁 정관박물관장은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이 귀여운 ‘아기새 소리’를 만나고 관련 유물을 직접 그려보는 체험과정을 통해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어린이날 선물까지 받아갈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관박물관은 11월까지 매월 2·4째 토요일 오후 3시에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토요상설 교육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 28일 ‘부산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0시에는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인 「손끝에서 피어나는 우리 문화-전통매듭편」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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