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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 전주시의원, 전주기접놀이보존회로 부터 감사장 수상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1-05-03 21:29

3일 전주시의회 김남규의원이 전주기접놀이보존회로부터 전주의 문화수준을 끓어올린 공적을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 전주시의회는 김남규(송천 1.2동)의원은 전주기접놀이보존회로부터 전주의 문화수준을 한층 끌어 올린 공로을 인정받아 3일 감사장을 수상했다.

전주기접놀이는 모내기와 김매기를 끝낸 칠월칠석이나 백중 무렵에 여러 마을의 농기를 가지고 벌이는 민속놀이로 150년된 용기(마을깃발)놀이 농악.춤이 융합된 전주기접놀이는 1998년 민속놀이터에 전수관을 개관했다.

하지만 수난도 있었다. 지난 1945~1997년까지 중단되었다가 1998년에 부활계승돼 오늘에 이르렀다.
농악. 춤이 융합된 전주기접놀이가 전수관에서 열렸다./아시아뉴스통신DB

지난 2016년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2018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지정, 2019년 제3회 세계슬로워즈 수상 등 전주기접놀이는 명실상무한 전통문화의 위상이 정립됐다.

임양원 전주기접놀이보존회 회장은 "김남규 의원의 깊은 관심과 노력 덕에 기접놀이가 전주를 대표하는 민속놀이로 거듭나고 있다"며 "기접놀이 발전에 지대한 공적을 세워 감사장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남규 의원은 이날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더없이 영광스럽다"며 "전주기접놀이가 전주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속놀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bc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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