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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운영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5-04 12:56

(사진=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성희)은 5월부터 7월 여름방학 전까지 관내 초·중학교 30개교 학습지원대상 학생 96명에게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아대학교 및 한국해양대학교의 대학생 학습멘토 53명과 전문상담사 15명으로 학습코칭단을 구성해 실시한다.

학습코칭단은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과 1대 1 매칭을 통해 학습지도와 학습상담을 한다. 또 학생별 학습부진 요인을 찾아 학습동기를 강화하고, 학생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도를 한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면지도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을 위해 비대면 맞춤형 지도도 한다.

이에 앞서,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30일 오후 3시 학습코칭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학교현장의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대학생과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비대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위한 구글클래스룸과 구글미트 활용방법 등에 대해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서성희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 프로그램은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학습부진 원인 분석을 통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지도 및 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기초학력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며 “학생들이 학습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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