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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공원, 관람객 의견 반영한 핫 플레이스 10경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5-04 16:53

천국으로 가는 19계단./사진제공=제주도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공원을 대표하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 등 포토존 명소 10개소를 핫 플레이스(hot place)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5월부터 운영되는 핫 플레이스는 문화관광해설사와 4월에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반영해 ▲하늘연못 ▲천국으로 가는 19계단 ▲전설의 통로 ▲오백장군 군상 ▲영실중앙무대 등 5개소를 우선 지정했다.
 
특히, 하늘연못은 매주 4일(화, 목, 토, 일) 관람객에게 개방해 하늘연못 위에서 주변 오름 등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했다.
 
하늘연못 난간대에는 사랑·성공·건강 등 “꿈은 ★ 이루어진다” 소망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걸이대를 설치했다.
 
돌문화공원은 5월부터 설문대할망전시관 옥상도 개방해 도민과 관람객들이 돌문화공원 전경을 감상하고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설의 통로 끝에서 하늘연못에 이르는 구간(160m)은 ‘설문대할망과의 여정의 숲길’로 명명하고 힐링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해 관람객들에게 돌문화공원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는 “6월 3일 개원 15주년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관람객들이 대자연과 호흡하면서 공원의 비경속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돌문화공원 10경 찾아 추억사진 남기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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