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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홍 남해군의회 의장 “일본 원전 오염수 방수 반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제정준기자 송고시간 2021-05-04 23:15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및 철회 촉구 릴레이 챌린지’ 동참
이주홍 남해군의회 의장이 4일 의장실에서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및 철회 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제공=남해군의회)

경남 남해군의회 이주홍 의장이 4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및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일본 정부가 지난 4월 13일 후쿠시마 원전에서 배출되는 방사능 오염수를 2023년부터 30년에 걸쳐 해양방류 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함에 따라 이기적이고 반인류적인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를 강력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주홍 의장은 “남해군은 수산업이 지역산업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은 곧 수산업의 몰락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엄중한 대응으로 해양방출 결정철회를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이주홍 의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빈종수 미조면장과 장장수 한국농어촌공사하동남해지사 남해지소장을 지목했다. 

한편 남해군의회는 지난 제250회 남해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청와대, 국무총리실, 외교부 등 관계 기관에 전달했다.

jjj56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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