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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과태료 ‘ARS간편납부서비스’ 비대면 납세로 큰 호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5-05 10:16

제주시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가 2018년부터 구축·운영하고 있는 ARS 간편납부서비스(대표전화 1899-1542)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RS간편납부서비스는 전화 한 통화로 과태료를 조회·납부 할 수 있는 시민편의 간편납부서비스로 주‧정차, 자동차손배상보장법 등 6개 위반 분야이다.

ARS간편납부서비스 운영결과를 보면 이용건수는 ▲2018년 526건·2100만 원, ▲2019년 1720건·9000만 원 ▲2020년 2118건·1억 4600만 원 ▲2021년 4월 말 기준 590건·3100만 원으로, 코로나 이전 대비 이용률이 20% 증가되어 서비스 이용자 수 및 과태료 징수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ARS간편납부서비스 이용자수 증가 사유로는 은행에 갈 시간이 없거나, 인터넷뱅킹 등 인터넷 사용에 대한 부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서비스 선호 및 전화 한 통화로 과태료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편리성이 더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용 방법은 ARS 안내번호로 전화를 걸어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 후 부과 건수·금액을 확인하고 신용카드, 휴대폰 소액결제로 납부하면 된다.

앞으로도 제주시에서는 ARS간편납부서비스를 적극 홍보하여 과태료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시민이 편리하게 과태료 간편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디지털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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