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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전망대에 위치한 63아트. 현재 '뮤지엄 오브 컬러'가 진행 중인 모습으로 화려한 색감과 심플한 배색으로 매혹적인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63빌딩 전망대에 올라 서울 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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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주안기자 송고시간 2021-05-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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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전망대에 위치한 63아트. 현재 '뮤지엄 오브 컬러'가 진행 중인 모습으로 화려한 색감과 심플한 배색으로 매혹적인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63빌딩 전망대에 올라 서울 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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