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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멈추고 소폭 상승 39.5%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21-05-06 06:00

백신 확보 소식 영향 TK, PK, 60대 이상 보수층 민심 회복
문재인 대통령과 알앤써치 조사 5월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 그래프./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5월 들어 소폭 상승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서치에 따르면  인터넷신문 데일리안 의뢰로 실시한 5월1주차(3~5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3.0%포인트 오른 39.5%로 집계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2%포인트 줄어든 57.6%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8.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전주대비 4.2%포인트를 좁혔다.

알앤서치측은 최근 백신 확보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구경북, 부산경남과 60세 이상 등 보수층의 지지율이 다소 회복돼며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세가 탄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충청·강원·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18세 이상 20대에서 긍정평가가 43.1%로 전주 대비 15.2%포인트 올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호남을 제외한 지역과 모든 성과 연령별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주도하던 부산경남(PK), 대구경북(TK), 60세이상은 지지율이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TK, PK, 60세이상에서 긍정평가는 각각 8.5%포인트, 4.9%포인트, 4.2%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 방식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했다.

18세 이상 유권자중 전체 응답률은 5.8%로 최종 1055명(가중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press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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