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토트넘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손흥민선수가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손흥민선수가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선수는 가레스 베일, 미카일 안토니오와 함께 최전방에 배치됐다.
손흥민선수는 지난 3일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15분 가레스 베일의 멀티골을 도왔고 후반 31분 팀의 쐐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손흥민선수는 슈팅 2개, 드리블 성공 3회, 키패스 6개 등을 기록했으며 평점은 9.5점을 받았다.
(사진출처=프리미어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
한편, 손흥민선수는 오는 8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리그 17호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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