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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19 이겨내는 어린이 여러분 자랑스럽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21-05-06 06:00

제99회 어린이날 맞아 SNS에 기념 메시지 올려
전날 도성초교 전교생 38명 랜선초청으로 만나
4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강원도 평창의 도성초등학교 어린이들과 랜선초청 만남을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씩씩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어린이 여러분이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글을 올려 "제 바람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그 첫걸음으로 여러분이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날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또 "올해 어린이날에는 평창 도성초등학교 친구들과 영상으로 만나 즐겁게 퀴즈를 풀고, 이야기도 나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내년 이날에는 여러분을 청와대에서 맞이하겠다"며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글을 마쳤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전날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강원도 평창 도성초등학교 전교생 38명과 랜선초청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권덕칠 보건복지부 장관이 함께 배석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도성초 어린이들과 다양한 비대면 놀이와 대화를 나누며 공간의 장벽을 극복하고 함께 어린이날을 기념했다.

도성초등학교는 전교생이 38명으로 이루어진 작은 학교로, 강원도교육청 ‘놀이밥 공감학교’ 지정되어 다양한 놀이활동 및 원격수업, 방과후 학교와 연계한 돌봄교실 운영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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