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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농민 경북도회, 코로나19 극복 '우리 농산물 꾸러미' 나눔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05-06 15:48

6일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우리 농산물 꾸러미 나눔 행사' 전달식. 왼쪽부터 지정식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 김기열 경북새농민 감사, 권재오 경북새농민 도회장, 김도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부회장, 김안석 새농민 중앙회장, 김춘안 경북농협 본부장, 송진석 경북새농민 부회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새농민 경북도회(회장 권대오)는 6일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우리 농산물 꾸러미 600박스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춘안 경북농협 본부장, 김안석 ㈔한국새농민 중앙회장, 김도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농산물 꾸러미는 새농민 경북도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수확한 쌀, 보리쌀, 미니오이, 참외, 토마토, 버섯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3일 회원들이 모여 직접 포장 작업을 했다.

한국새농민 경북도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성금(총 1500만원) 기부에 이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농산물 꾸러미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권대오 한국새농민 경북도회장은 "경북 관내 새농민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에 큰 만족감을 느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더 도움이 되는 새농민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춘안 경북농협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관내 취약계층에 농산물 꾸러미가 큰 힘이 될 것이며, 농협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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