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서울본부./사진제공=한국거래소 |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부·울·경 상장사 시가 총액이 지난달 큰 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부산, 울산, 경남지역 상장사199개 사의 시가총액은 70조7780억 원으로전달과 비교해 6조4800억 원,10.08% 증가했다.
상장 종목 가운데 127개 종목이상승했고, 62개 종목이 하락했다.
부·울·경 주식투자자의 하루 평균거래대금은 전달보다 13.72%, 거래량은 7.0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