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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文정부 4년, 아마추어 선무당 정권의 진수를 보여준 시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1-05-10 14:08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민의힘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문재인 정권 4년은 한마디로 아마추어 선무당 정권의 진수를 보여준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과 야당을 가두리 양식장 속의 물고기처럼 가둬두고 마치 도덕선생이라도 되는 양 훈계하고 길들이고, 반면에 권력층 자신들은 온갖 특혜와 반칙·불법·탈법·거짓·위선으로 대한민국을 갈등과 분열로 몰아세운 내로남불 4년”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개혁한다는 미명 하에 살아있는 권력 비리에 대해선 한없이 관대했고 자신들의 치부를 지적하는 국민과 야당에겐 가차없는 '보복의 칼'을 휘둘렀다"며 "경제학 교과서에도 없는 소득주도성장과 계획성 없는 즉흥적 복지 정책으로 일자리는 사라지고 소득 격차는 더 커졌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제학 교과서에도 없는 소득주도성장과 계획성 없는 즉흥적 복지 정책으로 일자리가 사라지고 소득격차는 오히려 커졌고 야당 반대에도 밀어붙인 탈원전 정책가 부동산 3법은 우리 경쟁력있는 산업생태계를 고사시켰으며 집갑과 전월세 폭등으로 서민들의 내집 마련 꿈을 짓밟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백신 수급과정서 보여준 정부의 허술함은 우리 국민의 생명에 대한 위협을 노출시켰고 가짜 평화쇼로 북한 눈치만 살피는 동안 북한이 비핵화는 커녕 핵무장만 강화하도록 도와줬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김외숙 인사수석은 문재인 정권의 엑스맨이 되고 말았다”며 “임혜숙, 박준영, 노형욱 세 사람은 각종 의혹과 국민적 비난에 직면했다. 하나같이 국민 눈높이에 안 맞는 부적격자만 골랐나 기가 막힌다”고 꼬집었다.

또한 “인사가 완전히 무너졌는데도 부끄러움이나 반성조차 없는 모습에 더욱 분노할 수밖에 없다”며 “김 수석이 버티는 한 인사참사는 계속 될 것이다. 하루빨리 경질 하는 것이 순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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