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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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북한이탈주민... 학교 내 매점 및 자동판매 허가 대상 포함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1-05-13 18:04

 ‘전북교육청 공공시설 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사용 허가에 관한 조례’개정안 통과, 지난달 취약계층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는 교육위 의원들 의견 반영해, 북한 이탈주민도 학교 내 매점 및 자동 판매 허가 대상에 포함
김희수 전북도의회 교육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수)가 13일 제381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의안 심사를 실시했다.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심사된 의안은 다음과 같다.

「전라북도교육청 학교 언어순화운동 권장에 관한 조례안」
「전라북도교육청 스포츠강사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
「전라북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라북도교육청 공공시설 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사용‧수익 허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380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21.04.20)에서 취약계층의 범위 확대 검토를 이유로 보류됐던 「전라북도교육청 공공시설 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사용‧수익 허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이날 다시 상정됐다.

이 조례안은 학교 내 매점 및 자동판매기 우선 허가 대상을 지속해서 상위법 개정에 맞춰 확대하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는 교육위원회 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통과됐다.

이날 상정된 ‘스포츠강사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과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검토를 위해 보류하는 것으로 결정됐고, 나머지 두 조례안은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한편, 의안 심사를 마친 교육위원회는 오는 17일까지 정책질의와 제1회 도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ybc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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