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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계공고 펜싱부, 제59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 획득 쾌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병수기자 송고시간 2021-05-25 12:54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59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충남기계공고 김지찬(2학년) 선수가 개인전 1위로 금메달을 획득하고 출전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병수 기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59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김지찬(2학년) 선수가 개인전 1위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5일 밝혔다.

충남기계공고 펜싱부는 지난해 개최된 제58회 전국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3위를 시작으로 제48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중고펜싱선수권대회 1위, 제32회 한국중고펜싱연맹전국선수권대회 3위, 제49회 회장배전국펜싱선수권대회에서 1위로 전국 고교 펜싱 에뻬 단체전 최강자로 위상을 기렸다.

올해 3월에 개최된 제33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단체전 입상을 하지 못해 팀의 사기가 저조한 상황에서 이번 대회 개인전 우승은 앞으로 펜싱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개인전 1위를 한 김지찬 선수는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남고 에뻬 개인전 99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3학년 포함 전국 강자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토너먼트의 최정상에 올랐으며 내년에도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훈련공간이 없어 별도 공간에서 훈련해야 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이번 대회 개인전 우승이라는 타이틀과 전국 최강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충남기계공고 이종업 교장은 "충남기계공고 펜싱부에는 학생선수들과 함께 연습경기도 하면서 선수들의 기량과 인성을 열정적으로 지도하는 지도자가 있어 든든하다"며 "현 2학년으로 구성된 펜싱부 선수들은 앞으로도 전국 강팀으로서의 위상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lilsam1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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