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NC 다이노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NC가 삼성과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NC 다이노스는 27일 창원NC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1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파슨스(NC), 원태인(삼성)이 나선다.
NC는 42경기 21승 21패로 리그 7위에 자리하고 있고 삼성은 43경기 25승 18패로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NC가 27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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