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도는 3일 코로나 감염자가 익산서 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천25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은 전주 3명, 군산 2명, 익산 6명, 김제 1명이 확진됐다.격리 87명, 격리해제 2천108명, 사망 58명이다.
다음은 3일 도내 누적 확진자 현황이다.
전주시 695명, 군산시 269명, 익산시 450명, 정읍시 94명, 남원시 76명, 김제시 163명, 완주군 128명, 진안군 20명, 무주군 17명, 장수군 35명, 임실군 10명, 순창군 132명, 고창군 29명, 부안군 12명, 기타(해외) 123명이다.
전북도는 이날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국내 누적 확진자는 14만2천157명이고, 격리 7천490명, 격리해제13만2천699명, 사망 1천9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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