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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권 적합도 이재명 28% 윤석열 20%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1-06-04 07:39

(좌측) 이재명 경기도지사 와 (우측)윤석열 전 검찰총장./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6월 1주차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사의 지지율은 상승한 반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은 하락해 두 주자간 격차는 벌어졌다.
 
3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5월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6월1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이재명 지사는 28%를 기록했다.

윤석열 전 총장은 20%로 2위를 기록했다. 같은 조사에서 이 지사는 전주 대비 2%포인트 올랐고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2%포인트 하락해 두 주자간 격차는 8%포인트로 커졌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 홍준표 무소속 의원(3%), 정세균 전 국무총리(2%)가 뒤를 이었다. ‘대통령 감이 없다(없다 18% 모름 10%)’는 응답은 28%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2%로 전주와 같았다. 부정평가는 2%포인트 오른 53%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31%, 국민의힘이 28%였다.

민주당은 1%포인트, 국민의힘은 2%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이 밖에 정의당 6%, 국민의당 3%, 열린민주당 3% 등이었다.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의 당 대표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준석 후보가 36%를 기록해 큰 격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주 전 19%에서 17%p 오른 결과다.
 
이 후보와 경쟁 중인 나경원 후보는 4%p 떨어진 12%를 기록했다. 주호영 후보는 4%, 홍문표 후보는 2%, 조경태 후보는 1%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8.4%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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