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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석 전북도보건과장./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도는 7일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가 확진돼 누적 2천274명이라고 밝혔다. 어제는 익산 2명, 김제 1명이 확진됐다. 격리 83명, 격리해제 2천133명, 사망58명이다.
다음은 7일 도내 시군 확진자 현황이다.
전주시 699명, 군산시 270명, 익산시 460명, 정읍시 94명, 남원시 76명, 김제시 167명, 완주군 128명, 진안군 20명, 무주군 17명, 장수군 35명, 임실군 10명, 순창군 132명, 고창군 29명, 부안군 12명, 기타(해외) 125명이다.
전북도는 이날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중대본에 따르면 국내 확진자는 14만4천637명이고, 격리7천802명, 격리해제 13만4천861명, 사망 1천9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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