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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푸르른 여름 시작과 함께 센터 주변의 깨끗하고 정리된 환경조성을 위해 임경숙 센터장과 직원들이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센터 주변의 숨어있는 쓰레기 청소와 화단의 잡풀 제거 및 환경미화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강화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강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7일 푸르른 여름 시작과 함께 센터 주변의 깨끗하고 정리된 환경조성을 위해 임경숙 센터장 이하 13명의 직원들이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센터 주변의 숨어있는 쓰레기 청소와 화단의 잡풀 제거 및 환경미화를 실시했다.
이날 센터 주변 청소와 정리는 그동안 방치되어있던 화단의 잡풀 제거 및 주변 상가 옆의 버려진 쓰레기 청소 등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이 오고 가는 길 중심으로 실행했다.
이외에도 강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내부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도 매주 월요일 “대청소의 날”로 정해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내. 외부적으로 깨끗하고 정리된 센터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센터 외부 주변 환경미화에 힘쓰는 모습을 지켜본 주변 상인들은 “센터 운영에도 분주한 센터장과 직원들이 주변 환경까지 돌아보나요”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격려해 주었다.
강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경숙 센터장은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내.외부적으로 꾸준한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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