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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전국 체전 희망의 체전으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21-06-10 14:54

경북도, 100년의 체전역사 담은 사진전 개최
10일 경북도청 안민관 전정에서 오는 10월 구미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국체전마스코트 조형물 제막식과 100년의 역사를 담은 체전 사진전이 열렸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도는 10일 도청 안민관 전정에서 오는 10월 구미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국체전마스코트 조형물 제막식과 100년의 역사를 담은 체전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김하영 경북도 체육회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많은 직원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도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체전이 되도록 성공개최 파이팅을 외쳤다.

마스코트 새롬이, 행복이는 대회 상징물로 새바람 행복경북을 모티브로 체전에 신선한 경북의 새바람을 일으켜 선수단과 전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또한 대한체육 100년의 역사를 담은 사진전은 도청을 시작으로 동대구역사와 김천구미역사에서도 열릴 계획이며 전국체전기간동안에는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전시하게 된다.

이번 사진전은 대한민국 스포츠대축제인 전국체전 100년의 역사를 담아내고 땀과 열정으로 이뤄낸 선수들의 모습을 담은 40여점을 선보인다.

또한 희망과 미래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우리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8일부터 7일간 구미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이 펼쳐지고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0일부터 6일간 12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30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국체전은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순연돼 지난 2006년 제87회 김천대회 이후 15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대회로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의미가 있어 더욱 그 뜻을 더한다.

이철우 지사는 "코로나 이후 처음 열리는 전 국민행사인 만큼 이번 전국체전이 국민의 일상회복을 넘어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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