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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1년 부산항 대중소 혁신파트너십 지원 사업' 협약 체결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6-15 14:22

부산항. / 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가 9일, 항만연관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이하 ‘재단’) 및 한국표준협회(이하 ‘협회’)와 『2021년 부산항 대중소 혁신파트너십 지원 사업』(이하 ‘혁신파트너십 사업’)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혁신파트너십 사업은 업계의 니즈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통한 항만연관산업체의 경쟁력 제고와 동반성장,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세부지원 분야는 ▲ 제품 혁신(신제품 개발, 제품 개선, 디자인 개선 등), ▲ 프로세스 혁신(제조 혁신, 기술지원, 물류유통, 판로확대, 디지털 인프라 구축). ▲ 조직 혁신(경영 전략, 현장 개선, 환경 안전, 자문지도 등) 이다.
 
이와 더불어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 물품․장비 구입 등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게 BPA 방침이다.
 
본 사업을 위해 BPA는 지난 4월, 상생누리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항만연관 중소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에 출연한 1억원을 한국표준협회와 협업으로 집행한다.
 
남기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활동이 많이 위축된 항만연관 영세 기업체를 위한 맞춤형 혁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맞춤형 지원과 동반성장 ․ 상생협력을 강화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적극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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