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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삼강문화단지 3대문화권 체험관광상품 운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21-06-11 12:28

삼강주막 뉴트로 PUB 체험관광상품 퓨전국악 공연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도는 내달 31일까지 8주간 매주 토요일 3대문화권 사업장인 예천 삼강문화단지에서 삼강주막 뉴트로 PUB 체험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낙동강 700리길 마지막 주막이 있는 예천 삼강문화단지에서 옛것을 여행하며 새로움을 발견하는 힙(Hip)한 요즘 감성에 취해본다. 

해당 체험관광상품은 지난 4월 3대문화권 인프라 공간 활성화를 위한 HI STORY 경북 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에서 글로벌 액티비티 플랫폼 선두주자인 엑스크루 기업이 제안해 선정됐다.

지역의 고유 콘텐츠인 삼강주막을 새롭게 재해석함으로써 MZ세대에서 실버까지 다양한 수요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관광상품으로 기획됐다.

상품은 국악과 트롯에서 K-POP까지 다양한 장르의 가요가 결합된 퓨전 국악 퍼포먼스, 삼강주막 막걸리와 어울리는 음식 궁합 상품, 미션트립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엑스크루 자체 플랫폼과 연동 OTA를 통한 HI STORY 경북 프로모션 온라인 구매를 원칙으로 판매되며 당일 현장 방문 구매 시 프로모션 미적용가로 구입이 가능하다. 

1일 2회 진행되는 퓨전 국악 퍼포먼스는 삼강문화단지를 방문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관람가능토록 오픈된 삼강주막 마당에서 이뤄진다.

음식 궁합 상품 구매 이용객에 한해 제공되는 미션트립은 삼강주막을 비롯해 강문화 전시관, 삼강나루 캠핑장, 보부상 문화마당 등의 지형지물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형태로 운영된다.

한편 체험관광상품이 운영되는 기간에는 1일 2회 삼강주막 일원 전체 방역, 입구 발열 체크 및 QR 체크인 이후 입장, 안심 팔찌 착용 의무 등 체험관광상품 운영을 위한 자체 코로나19 방역이 진행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로 침체된 관광사업체에겐 지역관광 시장으로의 진출 기회가 되고 지역민에게는 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의 경제적 파급 효과로 이어지는 상생협력의 지역관광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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