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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경북 스마트팜 현장 안전점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06-11 18:30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현장의 각종 위험요소 및 안전시설 확인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안전우선원칙 강조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왼쪽 3번째)이 11일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11일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에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인식 사장은 스마트팜 현장의 안전관리 및 사업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현장의 위험요인을 찾아 안전시설을 확인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전반적인 점검을 시행했다.

특히 내년 1월 시행예정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관계법령에 따른 안전수칙 준수여부 및 여름철 위험요소, 코로나19 감염병 예방대책 등을 점검했다.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은 농가 인구 감소 및 고령화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농업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청년에게 영농분야 진출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의 주요시설은 청년의 교육형 실습농장, 임대형태 스마트팜, 수출전문 스마트팜 등으로 총 사업비 1625억원을 투자해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 "공공영역에서 각종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안전관리에 국민의 관심이 쏠려있다"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으로 안전한 사업현장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는 안전중심의 경영을 위해 2019년 6월 안전관리 컨트롤 타워인 안전경영추진단을 사장 직속으로 발족했고, 올해 안전경영추진단을 안전경영실로 격상했다. 또한 각 지역본부별로 안전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안전에 대한 인력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자해 중대재해 ZERO를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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