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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기분 자동차세 867억원 고지…전년비 11억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06-13 13:09

대구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는 관내에 등록된 차량 79만여 대에 대한 2021년 1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납세자들에게 발송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지난해에 비해 11억원 증가한 867억원으로, 비영업용 승용자동차 등록 대수가 지난해 4월 97만6천여대에서 올해 4월 100만2천여대로 증가한 것이 주된 증가 요인이다.

차종별 부과현황은 승용자동차가 817억원으로 전체 자동차세의 94.2%를 차지하고 화물·승합 등 기타 자동차가 50억원으로 나타났으며, 구·군별로는 달서구가 213억원으로 가장 많고 남구가 40억원으로 가장 적게 부과됐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1일, 12월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하는데, 이번에 부과한 자동차세는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의 소유기간에 대한 것으로 납부기한은 6월30일까지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다"며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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