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 베어스 공식 SNS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두산이 LG와의 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두산 베어스는 13일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21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곽빈(두산), 정찬헌(LG)이 나선다.
두산은 55경기 29승 26패로 리그 5위에 자리하고 있고 LG는 57경기 32승 25패로 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두산이 13일 LG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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