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가 개막됐다.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는 2006년부터 개최돼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크루저요트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미국, 영국, 러시아, 네덜란드 등 8개국의 국내 거주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25개 팀 22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사진은 ORC1 참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윤자희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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