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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38.5%, 부정평가 57.6%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21-06-15 07:30

국민의힘 39.1%, 더불어민주당 29.2%, 국민의당 6.7%, 열린민주당 6.0%, 정의당 3.9%
6월2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그래프.(사진제공=리얼미터)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의뢰로 실시한 6월2주차(6월7~11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0.2% 포인트 오른 38.5%로 집계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3%포인트 내린 57.6%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0.1%포인트 감소한 3.9%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19.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3.8%P↑), 30대(2.5%P↑)·50대(3.1%P↑), 정의당(8.3%P↑)·국민의당 지지층(10.3P%),무직(11.8%P↑)에서 상승이 두드러졌다.

반면 부정평가는 대구·경북(1.9%P↑)·서울(1.6%P↑), 40대(9.1%P↑)·70대 이상(6.5%P↑), 보수층(1.2%P↑), 가정주부(6.4%P↑)에서 올랐다.
 
6월2주차 여야 정당 지지율 그래프.(사진제공=리얼미터)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주 대비 1.1%포인트 오른 39.1% , 더불어민주당은 0.5%포인트 내린 29.2%로 집계됐다.
 
양 정당간 격차는 9.9%포인트로 국민의힘이 13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

이밖에 국민의당 6.7%, 열린민주당 6.0%, 정의당 3.9%, 무당층 12.5%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 방식은 무선 전화면접(10%),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4만7323명을 대상으로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2명이 응답을 완료해 5.3%의 응답률을 보였다. 

통계보정은 2021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press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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