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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 타투' 류호정 의원 "아름다움, 확실하게 보여주는 방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나수지기자 송고시간 2021-06-20 09:18

'보라빛 타투' 류호정 의원 "아름다움, 확실하게 보여주는 방법"./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나수지 기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타투가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방법이라 생각했다"라며 최근 타투 퍼포먼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류 의원은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류 의원은 보라색 드레스를 선택한 것에 대해 "여성주의에서 보라색을 많이 입는다"라며 "제가 평소에 보라색을 많이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며 자신이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렸던 방탄소년단(BTS)을 대표하는 '보라색'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꼭 그래서만은 아니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난 국정감사 때는 노동자 김용균씨의 옷을 입었다"라며 "제가 대변해야하는 사람을 상징하는 옷을 입어서 뉴스가 되면 저는 언제든지 또 입을 준비가 돼있다"고 전했다.

anew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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