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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관협치로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실현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6-21 16:46

박형준 시장 취임 후 첫 회의 개최, 부산형 민관협치의 뜻깊은 시작 선언
부산의 미래는 혁신과 협치에서 시작, 민관협치로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실현
부산시청사 전경./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부산시는 오는 6월 21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21년 제1차 부산시민협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민협치협의회는 2019년 9월 시장을 비롯하여 북·해운대구청장, 공개모집 시민,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된 민관협치 협의체다.
 
협의회는 「부산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관협치에관한 사항,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하여 필요한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협치에 관한 사항, 시민참여의 다양화와 공론화에 관한 사항, 그 밖에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며 해결해 나가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평소 “부산의 미래는 혁신에서 시작하며, 혁신의 기반은 협치에 있다”라고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한 포용과 통합의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을 취임사에서 밝힌 바 있다.
 
이에 박형준 시장 취임 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 앞서 시정의 민관협치 방향에 대한 의견청취 등 협의회 위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진행하며, 이후 회의를 통해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시정협치형 주민제안사업 추진현황 등 분과위원회의 주요 활동 사항에 대한 보고와 2021년 협치추진단 업무계획 및 2022년 시정협치형 주민제안사업 대상(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행정이 도시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이 그에 따라오던 시대는 지났고, 이제는 협치를 하지 않고는 어떠한 문제도 변화시켜 나갈 수 없다.”라며, “15분 도시 실현과 2030월드엑스포 유치 등 시민의 기대가 현실이 되는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관협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정기회의를 거쳐 올해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 업무계획안을 확정·발표하고 시민중심의 협치시정 활성화를 위한 추진과제들을 본격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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