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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 대폭 확대... 내실화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6-21 16:59

적극행정委…우수공무원 선발, 면책 건의,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업무 곤란 시 의견 제시
6월 29일까지 20명 모집, 임기 2년동안 적극적․합리적 의사결정 지원으로 위원회 활성화 견인
부산시청사 전경./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부산시는 적극행정 추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 ․ 의결하는 부산광역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을 6월 29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의견제시 요청사항, 우수공무원 선발 기준 및 절차, 면책 건의, 적극행정 정책의 수립․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공모는 민간위원 규모를 기존 5명에서 25명으로 확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촉함으로써 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 제고를 통하여 의사결정기구로써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모집분야는 경제산업, 해양교통, 도시건축, 환경녹지, 복지안전, 법무, 규제, 시민사회 등으로, 총 20명이다. 지원자격은 부산광역시의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이메일 또는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극행정위원회가 현안 해결기구로써의 위상과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쟁점 조정을 위한 전문가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 면서, ”앞으로 부산시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적극행정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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