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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39.6%…3개월만 최고치 경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나수지기자 송고시간 2021-06-22 07:42

文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39.6%…3개월만 최고치 경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나수지 기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0%에 육박하며 3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과 오스트리아·스페인 국빈방문 등 외교적 성과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리얼미터가 집계한 6월3주차(14일~18일)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주 대비 1.1%포인트 높아진 39.6%(매우 잘함 23.1%, 잘하는 편 16.5%)로 집계됐다. 

2주 연속 상승하고 있는 것.

반대로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0.9%포인트 빠진 56.7%(매우 잘못함 40.8%, 잘못하는 편 15.9%)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4만9916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514명 응답을 완료해 5.0%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anew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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