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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삼성가 미술관 수도권 건립 발표한 적 없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6-22 08:19

최형두 의원 질의에 “7월 중 방향성 발표, 정해진 바 없다”고 답변
최형두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이건희 삼성가 컬렉션 미술관 수도권 설립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7월초 정도에 방향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형두 의원(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의 질의에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 같이 답변했다.

그러면서 황희 장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수도권에 한다고 발표한 적 없다”고 일축했다.

최형두 의원은 또 “전 국민적 관심사항을 언론보도를 통해 알게 해서는 안 된다”며 국회에 관련 진행상황 보고를 요구했고, 황희 장관은 이에 대해 “국회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했다.

한편 최형두 의원은 앞서 성명서 발표 등을 통해 “삼성가 컬렉션 미술관이 수도권에 있으면 여러 미술관 중 하나에 불과하겠지만, 지방에 온다면 국토균형발전을 이루고, 문화 한국 내 제2의 빌바오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도 최형두 의원은 “빌바오의 기적이 가능하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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