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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낭독의 정원’ 프로그램 운영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6-22 12:46

(사진출처=부산광역시 동래교육지원청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원옥순)은 6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7개교 4학년 816명을 대상으로 식물가드닝과 낭독을 접목한 ‘낭독의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식물 가드닝은 식물의 특성을 익히고 나만의 반려식물을 심은 후 이름짓기와 가꾸기 등을 통해 자연이 우리와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을 말한다.

낭독은 반려식물을 매개로 관련 도서를 읽고, 좋은‘말’에 대한 관심과 깊이 있는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식물을 심고 키우는 과정을 통해 마음을 담은 말을 낭독하는 활동을 접목한 것이다.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담임교사와 협력수업으로 진행한다.

원옥순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정서 순화와 생태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의 조화로운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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